Page 27 - 월간소식지 손해사정 v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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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손해사정사, 보험사고에 꼭 필요한 역할

한국손해사정사회(회장 김영호)는 지난 8월 18일~20일간(3일간) 몽골 손해사정사협회에 한국 손해사

정제도를 전수하기손위해해 실사사정단을사파,견보했다험고사밝혔고다에. 꼭 필요한 역할

이번 한국 손해사정제도 수출은 몽골 금융감독위원회, 재무부, 몽골손해사정사협회의 초청으로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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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큼지막한 사건사고들이 줄지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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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 제도 전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런 사건사고들은 사고의 경중, 상황에 따라 보험 처리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손해사정사'다.
이번 몽골 손해사정사제도 수출은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강병운(감정평가사) 교수가 그동안 한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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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를사것실'이을라알고고전, 한망국하독기립도손했해다사. 정사협회 홍철 회장과 긴밀한 협의 끝에 손해사정제도를 수출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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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예방과 손해사정서비스를 전수해 양국간의 실질적인 발전을 모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계약자와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전문 자격사다. 1978년, 보험금 책정이 보
또험한사이에번서몽만골이실뤄사지단면 단소장비인자의백주권민익을사무침총해장할은수“있두다달는정우도려의에준따비라기손간해을사거정쳐사서자올격해제1도1가월중도에
몽입골됐실다사.단을 한국에 초청해 몽골손해사정사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는 교육지원사업
을 비롯해 본격적인 제도 수출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해사정사는 각종 보험사고에 대한 손해액과 보험금을 사정하고 삼풍백화점 붕괴 등 각종 재난
  사고에 대한 손해액을 사정하는 등의 업무를 한다. 또 보험금 지급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보험계약자나 피재자의 권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해주는 손해사정사는 보험의 시작과 마지막을
  함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국내 손해사정사는 재물손해사정사, 차량손해사정사, 신체손해사정사, 종합손해사정사 네
  가지로 구분돼있으며, 2013 기준 손해사정사는 총 7809명이다. 보험회사에 고용된 손해사정사는
  3120명, 별도 손해사정업체로 등록된 회사에 소속된 인원은 235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는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등 다양한 손해보험회사들이 존재한다.
  많은 손해보험회사들이 존재하는 만큼 손해사정사들도 많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는 것이 사실이
  다.

  보험계리사, 보험중개사와 더불어 손해사정사 역시 국가전문자격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이들
  의 위상은 높지 않다.

  보험사는 손해사정사를 파트너라기보다는 하청 그쯤으로 여기는 인식이 강하다. 사고를 당한 소
  비자 역시 보험회사 대신 직접 손해사정사를 선임할 수도 있지만 모르는 일반인들이 대부분이다.
  <계속>

출처: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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