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 - 월간소식지 손해사정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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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사정사로서의 목표가 있다면? 앞으로의 바램?
성격 탓인 한가지 일에 쉽게 실증을 느끼는 편이였는데…. 손해사정사로서 아직까지 업무를 하면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일을 하기 싫은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천직인거 같습니다. 개인적
인 목표가 있다면 정말 이 업무를 마칠 때 까지 지금까지처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즐기면서 하고 싶습
니다.
저는 손해사정사 제도가 만들어진 1978년생입니다. 제가 태어난 이후 2015년 올해가 우리 손해사정사에
게 중요한 변화의 시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건이 쉽지는 않지만 공인사정사법 및 보험업법의 개정을
위한 노력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모처럼 협회를 위시한 사정사 선,후배님들의 단합된 모습만으로 보기에 좋으며, 이런 모습으로 꾸준
히 노력하고 변화를 시도한다면 언젠가는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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