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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서
(사)한국손해사정사회는 2020년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였다
(사)한국손해사정사회는 2월 5일 열린 2020년 정기총회에서 홍철 회장을 비롯한 제18대 임원들을 선출했다.
홍철 회장은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FE손해사정(주) 대표이사, 4.16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 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협의회 이사, 통일부 기업지원심사평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공약으로는 ▲보조인, 설계사 등의 영업 및 손해사정행위 금지와 제재를 통하여 손해사정시장을 수호하고 확대, ▲관련법규와 제도를 개선하여, 우리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
▲회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소통의 강화, ▲손해사정사회관을 마련하고, 협회의 주관으로 교육을 실시, ▲협회를 책임질 리더들을 육성하여, 발전하는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홍철 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대형사고 손해사정을 유치하여 재정을 확충하고, 비회원들의 자발적 가입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손해사정사회 18대 임원선거는 전국의 정회원이 참석하여 치러졌으며, 홍철 회장외 부회장으로는 김성현(거명손해사정 대표), 김영훈(보상티브이손해사정(주)대표), 손시중(모든손해사정 대표), 정난이(정진손해사정(주) 대표), 최철규((주)손해사정가나 대표)가 선출되었고, 감사로는 이선재(선재손해사정 대표), 전대열(발해손해사정(주) 순천지점 대표)(가나다 순)가 선출되었다. 이들 임원들의 임기는 3년이다.